LINC+ 사회맞춤형사업

보통 대학마다 1~2개 반만 선정되나, 영진은 무려 8개 전공반이 선정되었다.
반도체계열의 경우, 반도체공정기술반이 사회맞춤형 사업으로 산업체와의 채용연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중이다.

•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
• 2017년 교육부 주관 최대 재정지원 사업 LINC+에 선정되어 5년간 85억여원 지원
•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85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한
  수요자 중심 맞춤형 현장실무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 일자리 해소, 2017년 사업비만 17억원 지원